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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빌라에 거주 중인 A씨는 이웃집 현관문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해 도어락 비밀번호를 파악했습니다. 이후 사람이 없는 시간에 침입해 녹음기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수정 2025.02.07 14:03 news.jtbc.co.kr/article/NB12... [단독] 신림동 빌라서 이웃집에 녹음기 설치한 3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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